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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파탄 책임자 '총선 징발', 파렴치하고 뻔뻔하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9-11-14
첨부파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경제부총리는 물론 강경화 외교부장관, 정경두 국방부장관 등 국정 실패 인사들의 차출을 청와대에 요청했다고 한다.
 
악명이더라도 유명하니 총선용으로 내세우겠다는 파렴치한 심산인가?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재정 적자, 고용 질 하락, 예산 낭비 등 경제 실패를 일으킨 책임이 있는 인물이다. 게다가 강경화, 정경두 장관은 외교안보라인의 최정상에 있으면서도 북한 눈치 보기 바빠 한미동맹, 외교안보를 파탄낸 장본인들이다.
 
이런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내각 관료들에 대한 책임을 지기는 커녕 국민들을 대변하는 국회의원 선거에 추천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뻔뻔한 생각,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도저히 상상도 못할 일이다.
 
심지어 입시정책 대혼란을 일으켜 입시생들에게 피해를 입힌 유은혜 교육부총리, 집값 폭등의 주범인 김현미 국토부장관마저 출마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경제, 교육, 외교, 안보, 주거 등 국정 전반을 파탄낸 인사들을 총선용 카드로 쓰고 나면 어떤 인사들을 후임으로 데려올 생각인가 묻고 싶다. 전문성 없는 강경화, 정치인 유은혜, 김현미 장관처럼 비전문가를 임명할 것인가? 무능력한 인물들로 파탄난 국정을 아예 조각낼 인물을 영입할 것인가?
 
총선에 올인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려는 집권여당과 국정 책임마저 방기하고 내각 고위층을 내주려는 청와대에 충고한다.
 
청와대와 집권여당의 이기심으로 추후 개각이 발생한다면, 후임 인사들에 대해서는 국정 파탄이 재발하거나 더 악화되지 않도록 조국 보다 더욱 강력한 검증을 할 것이다.
 
더 이상 이슈 생성과 인기영합을 위한 비도덕, 불공정, 무능력한 인사의 임명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019. 11. 14.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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