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습관성 거짓말이 장안에 화제다.
허언증이 최근 다시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과거 안민석 의원의 의정활동을 보면 지금은 캐나다로 건너가 윤지오를 잡으러 다녀야 되는 것 아닌가. 윤지오와 소울메이트였던 안민석 의원이 인터폴 적색 수배자인 윤지오의 거처를 누구보다 잘 알 것으로 보인다.
쓸데없는 거짓말은 그만하고 본인의 잘못을 만회할 수 있는 캐나다 행을 권한다.
민주당은 공천심사에서 습관적인 거짓 선동에 가점을 주나보다. 민주당 인사들의 넘쳐나는 거짓 선동에 국민은 짜증난다.
2019. 11. 15.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