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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민주당의 뻔뻔함은 아무리 애를 써도 따라갈 수 없는 것인가[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9-11-15
첨부파일
대한민국에는 민주당이라는 정당이 있다.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당명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독단과 오만으로 똘똘 뭉친 거대정치집단이다.

집권여당이라는 감투를 쓰고 국민 위에 군림하며 세상을 혼잡하게 만들고 있다. 내로남불을 가열차게 실천하며 국민을 못살게 괴롭히고 있다. 조로남불이라는 신조어를 세상에 내놓고 조국스러움을 당론을 채택하며 국민을 우롱하는 세력이다.

헌법이 보장한 동료 국회의원의 권한을 힘으로 제압하고 불법사보임이라는 부끄럽고 뻔뻔한 짓을 일삼으며 독재공화국 완성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그들의 노고에 비난과 야유를 보내는 국민에게도 힘자랑하며 싸움질만 하려고 한다.

국회법을 무시하고 다수 횡포를 자행하며 국회를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집단이 반성은 하지 않고 야당 원내대표를 향해 뻔뻔하다고 한다. 조국을 옹호하며 국민과 맞섰던 민주당이 뻔뻔함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놀랍지도 않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염치없이 태연하다’는 뻔뻔하다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그동안 민주당의 뻔뻔하고 파렴치한 언행에 대해 국민께 사죄하고 사퇴로 책임질 생각은 없는지 묻고 싶다.

민주당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외면하지 말고 직시하기 바란다. 거울 속 민주당의 얼굴이 바로 ‘뻔뻔함’이다. 이렇게 말해줘도 모른다면 포기할 수밖에 없다. 국민은 불필요한 짐은 버리고 갈 것이다.

2019. 11. 15.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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