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이 목숨으로 지킨나라, 바른미래당이 지켜낼 것이다
오늘은 순국선열의 날이다.
1905년 11월 17일 국권을 빼앗긴 이후,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날이다.
바른미래당은 순국선열의 높은 뜻을 기리며, 후손들에 대한 보훈확대를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114년 전 대한제국의 비극은 언제라도 되풀이 될 수 있다. 강대국으로 둘러 쌓여있는 우리가 스스로 변화와 혁신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순국선열의 희생으로 싹튼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 바른미래당은 더 강하고 튼튼한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을 약속드린다.
2019. 11. 17.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최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