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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논평] 김정화 대변인, 혹세무민도 하루 이틀이다.
기관명
바른미래당
보도일
2019-11-17
첨부파일
혹세무민도 하루 이틀이다.


요설가(妖說家)의 요설(妖說)이 요란(擾亂)하다.
  
유시민이 "조국 사태를 통해 우리 모두는 언제든 구속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됐다" 고 말했다.
  
언제까지 정신 나간 '헛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혹세무민도 하루 이틀이다.
  
언제든 구속되는 게 아니라, 죄가 있으면 구속되는 것이다.
  
설마 조국 일가가 하는 짓이 누구나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어김없이 국민의 상식과 어긋나는 유시민의 발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막무가내식 궤변'이 아닐 수 없다.
  
"검찰이 조국 가족을 털 듯 하면 안 걸릴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했는가?
  
일반 국민들은 조국 털듯이 털어도, 나올 것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국민의 정신 건강에 '독버섯' 이 되기로 한 유시민.

악취나는 말장난으로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
  
혹세무민, 선동, 궤변은 큰 죄다.

  
2019. 11. 17.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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