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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논평] 송현혜 부대변인, 짝사랑을 넘어선 ‘집착’일 뿐, ‘쇼’는 이제 그만
기관명
바른미래당
보도일
2019-11-15
첨부파일
짝사랑을 넘어선 ‘집착’일 뿐, ‘쇼’는 이제 그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위원장의 부산 참석에 대해 ‘실무적으로 준비를 해놨다’며 ‘오지 않는다면 아쉬움이 많을 것’이라고 말한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
  
‘우리가 너무 매달리는 것처럼 곡해하는 분들도 있을까봐’ 라고도 했으나 이정도면 매달려도 지독하게 매달리고 있는 것이 맞다.
  
아니면, 지난 6.13지선 바람에 이은 총선 의식용 인가?
지난번에는 신선했을 ‘탁현민 쇼’지만 현 시국을 생각하고 말하길 바란다.
  
“남조선이 끼어들 자리는 없다."며 엄포와 횡포를 일삼고 있는 북한에게
레드카펫을 깔아주며 어서 오시라 손짓하는 정부가 말이 되는가.
  
어디까지 갈 생각인가.
정부의 무조건적인 사랑에도 북한은 제멋대로 날 뛸 뿐이다.
  
정부의 집착이 더해질수록 ‘대한민국’ 국민의 불안감은 가중되고 있다.
집념과 집착은 한 끗 차이지만, 집착의 끝은 파멸일 뿐이다.
  
2019. 11. 15.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송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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