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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곽노현 전 교육감은 인헌고의 문제에 대한 본질을 흐리지 마라.[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9-11-19
첨부파일
어제(18일) 서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인헌고 논란을 통해 본 학교 민주시민교육'이라는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은 교사들의 정치활동은 최대한 권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본질을 흐리는 그릇된 주장이다.
 
논란의 시작이 된 인헌고등학교의 한 교사는 정치견해를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특정 정치 입장을 학생들에게 강요하고 이에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학생들에게 인격모독을 자행해서이다.
 
곽노현 전 교육감이 말하는 정치 활동의 보장이란 학생들에게 특정 사상과 정치적 견해만을 주입하고 세뇌하는 것을 말하는가?
 
곽노현 전 교육감은 지난 2012년에 후보자 매수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를 선고받고 교육감직을 상실한, 유례없는 사건을 만든 장본인이다.
 
인헌고등학교에서의 논란을 엉뚱한 주장으로 본질을 흐리지 말고, 학생들이 교사들의 편향된 정치견해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앞장서라.
 
2019. 11. 19.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문 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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