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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박덕흠, 동남4군 국도SOC 2020 예산확보 막판 총력
기관명
박덕흠 국회의원
보도일
2019-11-27
첨부파일
박덕흠, 동남4군 국도SOC 2020 예산확보 막판 총력

- 국회에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으로부터 국도SOC 현황 보고받아
-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군) 국도사업 6건, 총사업비 3,867억 규모


국회 자유한국당 국토위/예결위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군)의원은 어제 국회에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김선태 청장을 만나 충북도를 비롯한 보은·옥천·영동·괴산군 국도SOC 내년 예산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충북도는 총사업비 1조 7,011억원 규모로 14건의 국도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중 총사업비 3,867억원 규모 3개 노선(국도19·25·37호선)이 박 의원의 지역구인 동남4군을 고루 관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심의중인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충북도와 동남4군 국도 사업에 각각 2,569억원과 588억원이 반영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공사중인 괴산~음성/영동~보은/남일~보은2/영동~용산1 등 4개 공구와 △설계중인 영동~용산2/남일~보은1 등 2개 공구, 총6개 구간의 국도사업이 동남4군에서 추진되고 있다.

국토위 간사인 박 의원은 예결위 위원으로 2020년 정부안에 담긴 국도예산 증액을 위해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을 국회로 불러 추진 중인 동남4군 국도사업을 최종 점검한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물류서비스 산업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중심에 위치한 동남4군의 국도 SOC 사업이 급선무”라며, “추진중인 국도 공사가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끝>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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