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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미래를향한전진4.0 국기문란 선거개입 문재인 하야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기관명
이언주 국회의원
보도일
2019-12-03
첨부파일
‘미래를 향한 전진4.0 창당준비위원회’
국기문란 선거개입 문재인 하야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미래를향한전진4.0 창당준비위원회는 12월 3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국기문란 선거개입 문재인 하야 및 진상규명’ 촉구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사찰한 의혹을 받고 있던 청와대 민정비서실 전 감찰반원이 사망한 채로 자택에서 발견된 가운데 청와대와 경찰의 조직적인 선거개입 정황을 지적하고 진상을 규명할 것을 촉구하였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국기문란 선거개입 문재인 하야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일시 :  2019년 12월 3일 10시 30분
장소 :  청와대 분수대앞
주최 :  미래를향한전진 4.0 창당준비위원회 (전진 4.0 창준위)

살인정권 문재인 책임지고 물러가라!!

한사람의 아까운 생명이 또 죽음을 맞이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사찰한 의혹을 받고 있던
청와대 민정비서실의 전 감찰반원이
엊그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이번 정권들어 자살한 죽음이 벌써 몇 번째인가?
국정원 댓글사건 관계자 변창훈 검사, 정치호 변호사,
세월호 기무사 감찰관련 이재수 기무사 사령관,
드루킹 사건 연류자 노회찬 의원,
며칠전 조국 펀드관련 불법자금조성 혐의를 받던 
상상인 저축은행 직원, 그리고 이번 전 청와대 감찰반원.
이밖에도 여럿있다.
왜 문재인 정권과 관련된 사건의 중요한 증인들은
왜 자살을 해야하는가? 과연 자살이 맞는가?

이 감찰반원은 지난 6월 울산광역시장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측근에 대한
울산 경찰청의 수사에 청와대가 관여한 혐의로
그날 오후 검찰에 조사받기로 되어 있었다.
한 가정의 아버지이자, 유능한 수사관인
그는 자살을 선택할 어떠한 동기도 없다.
단지 참고인일 뿐이고 오랜 동안 검찰생활을 해온 그가
단지 조사받는게 두려워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할리가 없다.
그래서 국민들은 그가 자살을 당했다고 보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바에 의하면,
백원우 민정비서관은 
청와대 직제에도 없는 감찰반을 별동대처럼 운영하고
대통령의 친인척 비리 조사에 국한 된 권한을 뛰어넘어
선거 직전 김기현 전 시장 측근 비리사건을
경찰에 이첩하고 왜 빨리 수사가 이뤄지지 않느냐며 재촉하는 등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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