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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사실상의 ‘수사개입 특별위원회’를 만든 민주당은 사법방해까지 하려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9-12-06
첨부파일
오늘(6일) 더불어민주당 검찰공정수사촉구 특별위원회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사건’ 등 공정수사 촉구 간담회를 열었다.
 
민주당은 해당 간담회에 대검찰청 차장, 경찰철 차장,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김기현 전 울산시장 허위고발인 김 모 씨 등의 출석을 요구했다고 한다.
 
검찰과 경찰이 공개적으로 참석을 거부함으로써 민주당의 계획이 무산되었지만, 당초의 계획대로 간담회가 열렸다면 부정선거 의혹 관계자들이 검찰을 다그치는 모습이 연출될 수도 있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주당이 주장하는 ‘검찰 공정수사’가 무엇인지는 분명해졌다. 민주당은 검찰공정수사촉구 특별위원회가 아니라, 위헌적인 ‘수사개입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는 것 아닌지 묻고 싶다.
 
민주당은 당정청이 연결된 선거범죄 의혹의 관계자들이 모여서 검찰을 힘으로 누르는 사실상의 사법방해를 도모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민주당은 사법방해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위헌적인 ‘수사개입 특위’를 즉각 해산하라. 6.13 부정선거로 모자라 사법방해까지 한다면,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2019. 12. 6.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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