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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후안무치, 자중지란의 불법 1+4의 대한민국 파괴쇼를 더이상 봐줄 수 없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9-12-17
첨부파일
1+4. 더불어민주당과 야합세력에게 붙은 이름이다.

헌법과 국회법 등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불법모임이다. 법적 근거도 없는 정체불명의 짬짜미가 512조에 달하는 국민세금까지 도둑질했다. 그런데 이제는 공수처 악법과 선거제 개악마저 '밀실'에서 깜깜이 논의하고 있다. 

국민혈세 512조를 제멋대로 들어먹을 때는 세상에 없는 찰떡 호흡이더니 자기들 밥그릇에는 서로가 서로를 향해 사생결단 형국이다.

민주당과 야합세력은 기어이 불행한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다. 음흉하게 뒷거래하던 이해찬 대표와 심상정 대표가 서로 말폭탄을 퍼부으며 천박한 밥그릇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시시각각 이말저말로 둘러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후안무치(厚顔無恥)도 이런 후안무치가 없다. 자중지란의 꼴이 참으로 한탄스러울 지경이다.
그래놓고 국민을 말하고 민생을 말하는 여당과 이중대정당들이다. 이미 민생은 멈췄고, 국회는 문이 닫혔다. 양심이 있다면 국민 앞에 석고대죄부터 할 일이다.

법치를 조롱하는 불법 세력들, 국회를 유린하는 반민주주의 세력들, 이들을 심판할 날이 머지 않았다.

예산안 날치기는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의 서막에 불과했다. 그들의 노림수가 얼마나 더 많이, 얼마나 더 심하게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짓밟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우리가 이 시대 정치인으로 다할 사명은 온 국민의 힘을 모아 저들의 불법 날치기 폭주를 막아내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무엇보다 이 땅에서 살아갈 미래세대를 위해 실패하고 무능하며 부도덕한 좌파 독재 연장 야욕을 반드시 끊어내겠다.

2019.12.17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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