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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 간 인류학자 그가 바라본 회사 속의 인류학 “당신의 표정과 몸짓이 당신을 말한다” 회사는 거친 풍랑과 같고 우리는 그 위에서 떠다니는 돛단배와 다름없다. 해류에 휩쓸러 가야 할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우리는 자신을 지킬 힘이 필요하다. 여기서 힘은 자기 주체성이다. '나다운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일어나는 인간관계, 지배적 구조, 권력 싸움의 양상을 이해해야 한다. 저자는 몸짓언어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그는 표정, 옷차림, 자세나 습관적인 행동이 나타내는 의미를 파악하고 그로써 인간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상대방의 의사와 요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사소한 행동, 표정이나 습관을 파악하기 위해 비언어적 단서에 관한 통찰력 있는 관찰, 즉 ‘총명한 관찰’의 의미가 있는 ‘사이트-리딩(Sight-Reading)’이라는 말을 소개한다. 그는 상대방의 몸짓언어를 보고(Sight) 그것이 뜻하는 바를 읽을(Reading) 수 있도록 해주고 그로써 회사 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회피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또 그러한 상황에서 누가 같은 편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한다. 《넥타이를 맨 인류학자》는 인류학자가 인류학의 관점에서 회사의 다양한 위기 상황이나 회사원들의 고민을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 펴낸 책이다. 인간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한 비언어적 의사소통 세계로의 여행에서 우리는 저자의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어디에 차를 주차하는가와 같은 사소한 일도 우리에게 왜 영향을 주는지 놓치지 않는다. 기번스는 다른 사람들이 놓쳤던 것을 발견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직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몸짓언어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사한다. 다시 말해 그것은 그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강화하는 아주 멋진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