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책이야기
신간
금주의 신간
국회도서관에 입수된 신간자료 정보를 주 1회 제공합니다. (자료조직과 : 02-6788-4226)
맞춤형 알고리즘과 심리 타깃팅이 개인의 사고와 행동을 통제하는 원리를 밝히고, 이를 역설계해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행동 데이터로 구성된 프로파일링의 가능성과 위험을 다루고, 정부·기업·시민이 모두 이익을 얻는 개인정보 보호 전략과 민주주의 확산 방법을 탐구한다.
추천의 말한국어판 서문. 디지털 세상에서 한국만이 해낼 수 있는 일들어가는 말. 심리 타깃팅을 역이용하라1부. 데이터는 심리를 들여다보는 창이다1장. SNS에 남긴 ‘좋아요’로 성격을 알 수 있을까?알고리즘이 죽마고우보다 나를 더 잘 알게 되는 이유2장. 데이터는 정체성을 사냥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다 당신이 좋아하는 걸 말해주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주겠다3장. 우리가 남긴 디지털 발자국을 추적하는 자들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데이터다4장. 배고플 때는 성격도 달라진다상황(맥락)은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만드는가2부. 심리 타깃팅은 흉기일까, 도구일까?5장. 알고리즘으로 어디까지 조종할 수 있을까?심리 타깃팅의 원리와 놀라운 실험 결과 6장. 심리 타깃팅을 우리에게 유익하게 사용하는 법저축을 늘리고, 우울증을 개선하고, 정치 성향을 변화시키기 7장. 개인정보는 어떻게 차별과 통제의 먹이가 되는가우리가 잃게 되는 건 단지 사생활만이 아닌 이유3부. 데이터가 우리를 위해 일하게 하라8장. 모두가 개인정보를 보호하기에는 너무 바쁘다 데이터를 스스로 관리하면 문제가 해결될까?9장. 개인정보 보호와 편리한 서비스, 둘 다 잡는 법취소 옵션과 등록 옵션, 그리고 연합 학습에 대해서10장. 개인정보 권력을 되찾기 위해 모인 동맹군들와인 협동조합에서 집합적 데이터 관리의 실마리를 얻다나가는 말. 통제권을 회복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 감사의 말부록 A부록 B주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