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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신간
국회도서관에 입수된 신간자료 정보를 주 1회 제공합니다. (자료조직과 : 02-6788-4226)
18세기 상업사회를 둘러싼 지성사적 논쟁을 루소와 애덤 스미스의 비교를 통해 탐구한다. 루소가 상업사회에 반대한 공화주의자라는 통념을 비판하며, 그 역시 상업사회의 이론가였음을 밝힌다. 인간의 자연적 사회성, 정부의 기원, 사유재산 등 핵심 쟁점에 대한 두 사상가의 견해와 문제의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상업사회의 난관을 짚어낸다.
한국어판 해제 이슈트반 혼트와 상업사회의 지성사_이우창·김민철 ㆍ 71장. 상업적 사회성: 장-자크 루소 문제 ㆍ 412장. 상업적 사회성: 애덤 스미스 문제 ㆍ 893장. 정부의 역사: 법과 법관, 무엇이 먼저 나타났는가? ㆍ 1334장. 정부의 역사: 공화국, 불평등 그리고 혁명? ㆍ 1715장. 정치경제: 시장, 가계, 보이지 않는 손 ㆍ 2116장. 정치경제: 민족주의, 경쟁, 전쟁 ㆍ 251 편집자 소개글 ㆍ 293 편집자의 말 ㆍ 312 옮긴이의 말 ㆍ 313 찾아보기 ㆍ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