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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신간
국회도서관에 입수된 신간자료 정보를 주 1회 제공합니다. (자료조직과 : 02-6788-4226)
네 자녀의 엄마이자 사회부 기자인 저자가 그간의 저출산 취재와 35명의 시민 취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출산과 육아를 ‘힘든 일’을 넘어 ‘두려운 일’로 여기는 이유를 분석한다. 경직된 근무 시간, 희생을 강요하는 가족 문화 등 아홉 가지 육아포비아의 원인을 분석하고, 사회·정부가 나아가야 할 해법을 제시한다.
추천의 글 ㆍ004 프롤로그 - 출산율 ‘압도적 꼴찌’ 한국, 아이 낳기 무섭다는 청년들 ㆍ0081부 아이 키우기 무서운 나라묻고 더블로 줄어드는 인구, 끝나지 않은 저출산 ㆍ022다 저출산 아니에요? 왜 한국만 유난이에요? ㆍ0332005년 지하철 공익광고의 경고 ㆍ045저출산, 천 명에게 물으니 천 가지 답이 돌아왔다 ㆍ061아이 키우기 힘든 걸 넘어 무서워진 세상, 육아포비아 ㆍ0712부 육아포비아의 기원아이 키울 돈보다 시간이 없다는 공포 ㆍ091겨울을 맞이한 청춘, 생식을 멈추다 ㆍ102혼자서 마을이 되어야 하는 한국 부모 ㆍ120엄마, 아빠처럼 살기는 싫어 ㆍ138여전한 시월드의 공포 ㆍ151정상이 아니면 불편한 사회 ㆍ167정상적인 결혼 시기, 적령기의 압박 ㆍ185맘충과 노키즈존, 아이를 환영하지 않는 사회 ㆍ198뉴노멀이 된 저출산 ㆍ2123부 이제는 무섭지 않은 육아를 위하여‘압축하고, 유연하게’ 아이 키울 시간 만들기 ㆍ228육아휴직만으론 부족하다 ㆍ238얼마면 될까, 얼마면 되겠냐? ㆍ249다다익전을 다다익선으로 ㆍ261가족의 문턱을 낮추기 ㆍ274‘낳아도 괜찮아’ 말해주기 ㆍ288에필로그 - 낳을 수 있는 데까지 낳아봤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ㆍ298감사의 글 ㆍ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