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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가 국가 전략과 과학 기술 발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과정을 다루며, 한국, 독일, 일본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산업화와 국가 재건을 이끌었는지 설명한다. 또한 연구소가 단순한 과학 기관을 넘어 지역 발전과 글로벌 과학 협력을 중심으로 기능하는 방식도 제시한다.
추천의 글들어가며1부 과학의 국가화 - 연구소의 탄생과 근대 과학의 체계 구축1. 국가 연구소의 출현: 1887년 독일 제국물리기술연구소2. 기초연구의 독립 선언: 1911년 독일 카이저빌헬름협회3. 전쟁에 동원되는 과학: 1915년 독일 카이저빌헬름협회4. 거대과학의 시대: 1931년 미국 버클리 방사선연구소5. 흩어진 과학자들: 1933년 독일 카이저빌헬름협회6. 핵분열의 연쇄반응: 1938년 독일 카이저빌헬름협회7. 세상의 파괴자: 1945년 미국 로스앨러모스연구소8. 정치가 쏘아 올린 로켓: 1958년 미국 항공우주국9. 기술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 1969년 미국 고등연구계획국2부 기술이 만든 도약의 힘 - 추격의 기술과 과학 강국의 부활10. 서양을 추격하는 동양: 1917년 일본 이화학연구소11. 과학의 자력갱생: 1921년 일본 이화학연구소12. 새로운 기회의 땅: 1933년 미국 프린스턴 고등연구소13. 패전국에서 부활한 과학: 1948년 독일 막스플랑크협회14. 축적의 시간 78년: 1949년 일본 이화학연구소15. 머리에서 캐는 에너지: 1959년 한국원자력연구소16. 나라를 먹여 살릴 기술: 1966년 한국과학기술연구소17. 400조 번의 실험: 2016년 일본 이화학연구소3부 지구가 하나의 연구소가 되다 - 경계를 넘는 협력과 연결된 세계의 과학18. 퀀텀점프: 1922년 덴마크 이론물리연구소19. 거대연구시설의 가치: 1974년 미국 페르미국립가속기연구소20. 불확실한 투자의 효과: 1975년 미국 국립과학재단21. 사회를 통합하는 과학: 1990년 독일 막스플랑크협회22. 유럽 물리학의 역전: 2012년 유럽 입자물리연구소23. 두 여성과 유전자가위: 2020년 미국 로런스버클리국립연구소, 독일 막스플랑크협회24. 초고속작전이 만든 백신: 2022년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25. 지구방위대의 결성: 2022년 미국 항공우주국참고한 책과 글감사의 글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