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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생명공학이 서로를 가속하며 새로운 가치체계를 형성하는 슈퍼컨버전스 혁명이 인류 삶의 전 영역을 재편하는 과정을 전망한다. 다양한 기술이 생태계 전체의 상승곡선을 그리며 문명을 밀어올리는 흐름 속에서, 생명을 직접 설계하게 된 인류가 마주할 기회와 위기를 분석한다.
들어가며 | 우리는 신이 될 준비가 되었는가제1장. 인간이 생명을 설계하기 시작했다- AI, 크리스퍼, 합성생물학이 여는 신세계알파폴드는 단백질 하나를 분석하는 데 걸리던 3년의 시간을 단 몇 분으로 줄였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당신이 걸릴 병을 미리 고치고, AI는 신약 개발을 열 배 빠르게 하며, 합성생물학은 우리가 먹는 음식을 바꿀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자연이 40억 년 동안 만들어 낸 생명의 암호를 다시 쓰고 있다.제2장. 병을 치료하는 시대에서 예측하는 시대로- mRNA, 유전자 치료, AI가 바꾸는 의료의 미래단백질 하나를 분석하는 데 3년 걸리던 시대, mRNA 백신은 2억 개 단백질을 몇 달 만에 예측했다. 피 한 방울이면 당신이 걸릴 병을 미리 알 수 있고,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수정란 단계에서 치명적 질환을 고칠 수 있다. AI는 암을 5년 먼저 발견하고, 맞춤형 치료제는 당신의 유전자에 맞춰 제작된다. 이제 질문은 하나다. 당신은 자신의 미래를 미리 알고 싶은가?제3장. 자연을 해킹하지 않으면 자연이 사라진다- 크리스퍼, 황금쌀, 합성 미생물이 만드는 100억 인구의 식탁2050년 지구에는 100억 명이 살지만, 농지를 50퍼센트 더 늘리면 지구상 모든 숲이 사라진다. 크리스퍼는 세 개 유전자만 편집해 쌀 수확량을 세 배 늘렸고, 합성 미생물은 화학 비료 없이도 토양에 질소를 고정한다. 2080년 우리의 후손들들은 무엇을 먹게 될까? 선택은 하나다. 더 많은 땅을 개간할 것인가, 더 스마트한 씨앗을 심을 것인가?제4장. 뉴니멀: 동물 산업의 미래를 상상하다- 고기 없는 고기, 목장 없는 농장, 인류가 다시 쓰는 가축 문명의 다음 장지금 우리가 먹는 동물은 더 이상 들판에서 자라지 않는다. 공장형 농장은 지구 토양의 절반을 점유하고, 가축은 인간보다 많은 탄소를 배출하며, 항생제는 축산의 필수재가 되었다. 이 산업은 어디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고기 없는 고기, 우유 없는 낙농, AI가 관리하는 농장. ‘먹는 방식’을 바꾸는 혁명이 이미 시작됐다.제5장. 노니멀: 동물 없는 축산업이 열어갈 미래- 임파서블 버거, 배양육 그리고 식탁 위의 생명공학증가하는 인구와 식량 수요 앞에서 전통 축산업만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합성생물학과 배양육, 식물성 고기는 동물을 희생하지 않고도 우리가 원하는 맛과 영양을 제공한다. 이제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동물 없는 식탁, 지속 가능한 미래에 당신은 무엇을 먹고 싶은가?제6장. 바보야, 문제는 바이오경제야- 생명이 석유를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산업혁명이 화석연료로 세상을 바꿨다면, 바이오 혁명은 생명으로 세상을 되돌릴 것이다. 박테리아가 콘크리트를 고치고, 거미줄이 방탄조끼가 되며, 1그램의 DNA에 도서관 전체를 저장하는 시대. 지금 석유 대신 세포로, 채굴 대신 배양으로, 소각 대신 순환으로 움직이는 새로운 경제가 시작되고 있다.제7장. 신의 도구를 손에 쥔 인간의 선택- 생명공학이 펼친 기회와 우리가 마주한 실존적 위험인류는 질병을 치료할 힘과 동시에 종 전체를 멸종시킬 능력을 얻었다. 말라리아를 근절할 기술은 생태계를 파괴할 위험을 안고 있고, 유전병을 예방할 도구는 인간 진화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이제 질문은 ‘할 수 있는가’가 아니다. ‘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다.제8장. 우리 손으로 미래를 설계할 시간- AI, 유전학, 새로운 윤리가 만드는 바이오 르네상스인류는 유전자와 AI를 동시에 설계하며 생명과 지구의 미래를 다시 쓰고 있다. 하지만 기술은 중립적이지 않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결국 인간의 상상력과 책임, 용기에 달렸다. 신의 도구를 손에 쥔 인간은 그 힘으로 무엇을 창조할 것인가?감사의 말북클럽 토론 질문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