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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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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표지

  •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 - 저자 : 진재중
  • - 발행사항 : 산지니(2026)
  • - 청구기호 : 551.458 -26-1

도서요약정보

기후변화와 연안 개발로 동해안과 서해안의 해안 침식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사라지는 해변과 변화하는 해양 생태계를 기록한다. 방파제·발전소 건설, 해수면 상승, 바다사막화가 어민의 삶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다시마숲 복원과 친환경 해안 복구 등 파괴된 해안 환경을 회복하려는 다양한 실천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사라지는 해변, 기억하는 바다
사라지는 모래언덕
백사장 복원 381억, 정동진의 아이러니
낙산해변, 콘크리트에 가려진 옛 풍경
모래밭 위에 세운 욕심
석탄화력발전소가 남긴 상처
영혼 없는 구조물들이 점령한 동해안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잠제
공사 소리에 묻혀가는 섬
침식에 무너지는 사각지대의 경고
변해버린 해변, 잠 못 이루는 날들
동해안에 퍼지는 톱니바퀴 자국

2장 바다의 침묵이 말하는 것
경력 30년 어부의 절규
인공어초만으로는 바다를 살릴 수 없다
허울뿐인 바다식목일
다시마가 떠난 바다
하천을 막는 모래언덕의 경고음
고향을 잃은 연어
녹조의 늪, 관광 명소의 그림자
성게의 수확량이 줄어든다

3장 바다를 잃은 사람들
모래에 막힌 어민들의 생계
관광 명소가 될까, 생태의 무덤이 될까
바다 옆에 선 거대한 침묵, 가동률 10%의 화력발전소
와이키키는커녕 흉물만 남긴 맹방화력발전소
피서객의 발길은 이어지는데 개방하지 못하는 해변
사라진 고향으로 돌아온 강릉 해변의 실향민들
해안의 허술한 방패가 된 해송
부식된 예술, 잊힌 바다의 기억

4장 바다가 다시 숨 쉬는 곳
어촌계가 심는 희망의 씨앗, 다시마 종묘 심기
자연과의 화해, 해안 침식지를 공원으로 바꾸다
주민이 가꾸고 자연이 품은 해변
바다가 품은 짧은 봄의 기억, 고르메
사라져가는 전통의 그물, 다시 바다에 드리우다
외국인 선원을 위한 케이팝 프로젝트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