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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홈으로 책이야기 새로 들어온 책 금주의 신간

금주의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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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조직과 : 02-6788-4226)

돈의 미술사 표지

  • 돈의 미술사
  • - 저자 : 심상용
  • - 발행사항 : 구텐베르크(2026)
  • - 청구기호 : 702.9 -26-1

도서요약정보

인상주의부터 현대미술까지 150년의 미술사를 따라가며 자본이 미술품의 가격과 예술의 가치를 만들어 온 과정을 살펴본다. 미술품 딜러·미술관·경매·컬렉터 등이 작품의 가격과 명작의 지위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과 자본의 관계를 설명한다.

목차

프롤로그 - 숫자가 된 예술

1부 인상주의 경제학 - 시장이 탄생하다
화상의 시대 / 살롱과 상업 시장 / 연작의 경제학 / 살롱의 빵과 시장의 빵은 다르지 않다! / 부르주아의 정원 위에 내리쬐는 햇살 / 아방가르드 회화의 기원 / 신화의 탄생 / 셀프 브랜딩의 기원 / 빈센트 반 고흐와 리스크 경제

2부 가치와 가격의 부조리극 - 가격이 가치를 앞서다
창작 노동의 외주화 / 프리미엄 브랜드 / 쇼맨 시대의 개막 / 예술의 불꽃이 타오를 때와 꺼질 때 / 이데올로기와 미술 경제 / 가치와 가격의 부조리극 / ‘팝’ 하지 않은 팝아트의 가격 / ‘더 팩토리’와 초상화 비즈니스 / ‘Less is more’의 경제학 / 예술은 짧고 자본은 길다

3부 탁란의 시대 - 금융이 예술의 둥지를 점유하다
예술 소비의 신 귀족정 / 감정의 적정가격 / 희생 경제 / 초고가 미술품 시장 / 가까운 미래 / 수용소의 미학 / 금융, 예술에 탁란하다 / 현대미술사, 유통업자의 편집본 / 아이러니로의 도피 / 이것이 기대했던 예술의 미래인가?

4부 포획된 예술 - 자본이 국경을 넘어 미술을 재편하다
블루칩과 솔드 아웃 / 어느 메이저 갤러리의 포트폴리오 / 결정적인 조정자 - 포획된 공공성 / 금융 기술이 설계한 성전 / ‘국가 컬렉션 급’ 작가 / 열린 해석의 경제 효과 / ‘예술·금융·국가’의 트라이앵글 구조 / Duty-free Art / 오일머니와 예술: 자본과 예술의 평행이동

에필로그 - 가격 너머의 예술
부록 - 인명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