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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 세계는 K컬처에 매혹되는가 표지

  • 왜 전 세계는 K컬처에 매혹되는가
  • - 저자 : 김동완, 이서
  • - 발행사항 : 클라우드나인(2026)
  • - 청구기호 : 306.40951 -26-17

도서요약정보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파묘』, BTS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컬처를 무속·명리·주역·한·신명과 같은 한국의 전통적 정서와 사유체계를 통해 분석한다. 한국인의 삶에 오랫동안 축적된 문화적 감각이 K컬처의 서사와 정서적 공감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본다.

목차

서문 세계는 왜 K컬처에 매혹되는가

1장 K컬처 안의 보이지 않는 뿌리는 무엇인가

1.아이돌은 어떻게 악령과 싸우는 존재가 되었는가
: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무속적 상상력

무속신앙과 샤먼의 상상력을 다시 불러낸다 / 인간 본능의 다양한 코드를 자극한다

2. 왜 K콘텐츠에는 귀신, 저승, 조상이 나오는가
: 「도깨비」와 「파묘」의 관계와 해원

귀신은 관계를 풀기 위해 돌아온다 / 저승은 삶과 계속 연결되는 관계망이다 / 묫자리는 산 자의 운명과 이어진 자리다 / 한국형 공포는 관계를 풀고 제자리로 돌려놓는다

2장 K컬처의 엔진인 한과 신명은 무엇인가ㆍ37

3. 콘서트장은 어떻게 현대의 굿판이 되었는가
: K팝, 팬덤, 응원봉, 떼창으로 세계적 신명

전통을 재해석하고 다양성을 수용해 창조한다 / 방탄소년단은 현대판 디오니소스 역할을 한다 / 아이돌 콘서트는 일종의 집단 의례가 된다 / K컬처의 무속 코드는 글로벌 보편 정서의 새 언어다 / 스타디움은 굿판이 된다 / 아이돌, 전통의 질서로 관객을 끌어들이다 / 아이돌은 신명의 세계관으로 공동체성을 만든다 / K컬처는 보는 것이 아닌 몸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4. 한은 어떻게 흥과 신명이 되는가
: 한국 문화의 감정 엔진

한은 신명으로 뒤집힌다 / 신명은 감정의 폭발이다 / K국악은 신명을 새롭게 깨운다

5. 몸은 왜 K컬처의 중심이 되었는가
: 굿판의 장단에서 아이돌 챌린지까지

무당춤은 몸으로 신명을 부른다 / 전통춤은 감정을 몸으로 풀어낸다 / 군무는 합의 감각을 세계화했다 / K컬처의 몸은 수행의 장소가 된다 / 합은 함께 살아남는 기술이다

3장 한국인의 정신문화는 어디에서 왔는가

6. 한국인은 왜 운과 때와 기운을 말하는가
: 무속, 명리, 주역의 세계 해석

무속은 제도보다 삶의 현장에서 작동했다 / 한국인의 일상어에는 사유가 스며 있다 / 무속은 관계의 그물망으로 세계를 본다 / 운명은 벽이 아니라 흐름이다

7. 굿은 왜 미신이 아니라 마음을 푸는 의례인가
: 고통을 다루는 한국인의 의례

굿은 고통을 판 위에 올려놓는다 / 무속은 몸으로 배우고 전승된다 / 무속은 상징으로 마음을 읽는다 / 무당의 옷은 신과 인간 사이를 드러낸다 / 칼과 방울은 보이지 않는 액을 가른다 / 굿은 지역마다 다른 얼굴로 살아 있다 / 굿의 몰입은 몸과 마음을 함께 움직인다 / 집단 카타르시스는 상처를 다시 묶는다 / 굿의 치유는 리듬과 관계에서 나온다

8. 광대와 무녀는 어떻게 예술의 원형이 되었나
: 판소리, 탈춤, 굿판의 몸과 목소리

K팝의 기원을 광대 제도로 다시 읽다 / 판소리의 판이 K팝 무대로 이어지다 / 판소리와 탈춤은 함께 울고 웃는 판을 만든다 / 남사당패는 웃음으로 권위를 흔든다 / 광대는 웃기는 사람이 아닌 거울이다 / 광대의 웃음은 시대의 긴장을 드러낸다 / 민요와 판소리 샘플링은 광대성을 되살린다 / 퍼포먼스 아트는 광대의 몸을 이어받는다

4장 K컬처는 어떻게 전 세계를 위로하는가

9. K컬처는 어떻게 세계인의 마음을 붙잡았는가
: 불안의 시대에 되살아난 한국적 영성

불안의 시대에 한국적 영성이 되살아난다 / 무속은 고립된 개인보다 관계를 먼저 본다 /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언어에 반응한다 / 전통은 사라지지 않고 새로운 얼굴로 부활한다 / K컬처는 어디로 가는가 / 대중은 보는 사람에서 참여하는 사람으로 바뀐다

10. 젊은 세대는 왜 다시 사주와 타로를 찾는가
: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간 21세기 샤먼

플랫폼은 무속의 언어를 바꾼다 / 사주와 타로는 다시 젊어졌다 / 마음이 무너지는 걸 막는 완충재다 / 사주는 타인을 이해하는 언어가 된다 / 사주는 성격보다 계절의 감각을 묻는다 / 젠지 세대는 불안을 해석하려 한다 / 디지털 주술은 오래된 불안의 새 얼굴이다 / 디지털 시대에도 사람은 운을 묻는다

후기 K컬처의 이해는 한국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다

미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