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교통공사 조직적 친인척 채용비리·고용세습 없었다
- 무기계약직의 일반직 전환은 노동존중 실현을 위한 시대적 과제 ! -

2. 역세권 청년주택 월임대료 최고 78만원, 보증금 1억 이상도 비정규직, ‘흙수저’ 청년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  

3. 제로페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관치페이 아니야

4. 택시 승차거부 신고, 홍대입구가 1,671건으로 가장 많아
강남역 1,208건, 종로 761건, 동대문 518건으로 많이 발생

5. 서울시 버스회사 임원 84명(33%) 연봉 1억 이상, 2억 이상은 5명
전체 65개 회사 중 51개(78%)에서 자식, 형제 등 가족 임원 등록
두 개 이상의 버스회사에 임원으로 등록한 사람 27명

6. 지하철 9호선은 여전히 “지옥철”
급행열차 차량혼잡도, 노량진역 180% 염창역 179% 당산역 170%
차량 증편 이후 일반열차 차량혼잡도는 오히려 악화

7. TBS 교통방송 여당보다 야당 정치인 출연이 더 많고, 방통위 징계도 다른 방송사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

8. 올해 8월 기준 SH 임대주택 임대료 체납 건수 13%, 금액 28%
주택유형으로 재개발임대주택, 자치구로는 노원구가 가장 많아

9. 한강수상택시 하루 평균 이용자 5명, 매년 20~30억 적자
관광상품 개발 등 이용 활성화 대책 마련 시급 !

10. 서울에서 가장 막히는 도로는 우정국로(광교남단~안국동사거리)
종로(세종로사거리~신설동역), 남대문로(광교남단~숭례문) 2, 3위

11. 버스중앙차로에서 5년간 교통사고 853건 발생하여 31명 사망
치사율은 3.6명으로 일반도로의 0.98명 보다 3배 이상 높아「이하 생략」
※ 첨부파일 참조